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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를 읽고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고 막연한 미래를 고민하던 차에, 여행에서 중국에 대한 가능성을 감지한 후 중국어를 공부하고, 6개월 만에 알리바바그룹의 항저우 본사에 입사하게 된 김민지 작가가 쓴 책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왜 중국어 공부를 할까? 2015년 10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중국 칭화대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중국어로 무려 22분 동안. 2014년 비슷한 시기에도 같은 곳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는 혼자서 하는 연설이 아니라 중국인 진행자가 던지는 질문에 중국어로 답변하는 대담형식이었습니다. 분명 페이스북의 창업자가 중국어를 연마하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인지 상상이 갑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매년 페이스북에 새해 목표로 올리는 리스트에 중국어 공부가 빠지지 않는 이유는 전 세계.. 2024. 2. 22.
나홀로 창업 오퍼상이나 해볼까?를 읽고 (주)율산실업과 (주)현대건설에서 무역 및 영문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유선무역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운영한 "이기찬"작가는 "나 홀로 창업 오퍼상이나 해볼까?"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세상에서 제일 근사한 직업 오퍼상이라는 직업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화려할 수가 있다. 흔히 의사나 변호사를 직업 중에서 가장 안정되고 고소득을 올린다고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지만 성공한 오퍼상이 누리는 자유나 화려함을 따를 수가 없을 것이다. 오퍼상은 틀에 박힌 근무시간이나 장소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실제로 모든 무역 업무는 거래당사자들이 직접 챙기게 마련이고 오퍼상은 단지 에이전트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면 되므로 아주 급박한 상황이 아닌 한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골라서 일할 수도 있다. 노트북.. 2023. 12. 29.
GPT 제너레이션(우리 인류의 미래)을 읽고 "GPT 제너레이션"은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여러 공공기관에서 강연을 한 "이시한" 작가가 쓴 책이다. 알파고 이후, 다시 불어온 AI 충격파. '오늘 지면 끝이다. 개인이 지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지는 것이다.' 2016년 5월, 그다지 세기의 이벤트도 아니었다. 구글의 자회사인 인공지능 회사 딥마인드가 개발한 알파고라는 AI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은 그저 하나의 관심 끌기용 이벤트였을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AI가 바둑에서 인간을 이길 리 없다'라고 생각했고, 주최 측이나 중계하는 사람들, 이세돌 9단도 그렇게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4승 1패로 알파고의 일방적인 승리였고, 이때 이세돌 9단이 .. 2023. 12. 27.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을 읽고 1996년 일은증권으로 입사해 대우증권과 교보증권에서 오랫동안 지점장으로 근무했고, 교보증권 영업부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로 살아온 증권 업계의 산증인인 박병창은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을 쓰게 되었다. 주식은 타이밍이다. 강연회나 투자 기법 강좌를 준비하면서 만들어둔 자료를 바탕으로 아홉 권의 책을 썼다. 이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이 열 번째이다. 초기에는 분석을 통한 트레이딩 위주의 책을 썼고, 점차 시황과 기업 가치 그리고 시장 메커니즘을 이용한 투자 전략으로 내용을 확장해 출간했다. 전작들 중 가장 인기 있었고 개정판 요청이 많았던 "시분할 데이트레이팅"을 기초로 했다. 장기 가치 투자자는 시황과 매매 타이밍은 '모른다'라고 전제하고, 변동성은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 2023.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