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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사업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태국정보개론을 읽고

by 나단해결사 2024. 4. 18.

모든 나라의 사업에 대한 정보는 매년 변하고 있다. 현재 태국의 사업에 관련한 책은 이 책이 가장 정리가 잘 되어있던 것 같았다. 이 책은 비티타임즈 편집부에서 집필하게 되었다.

태국 국가의 정보

태국은 언어를 타이어를 사용하고, 수도는 방콕이다. 위치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 있다. 면적은 513,120km²로 전 세계 50위이다. 인구는 한국보다 많은 69,950,850명으로 전 세계 22위이다. GDP는 2021년 어림값으로 전체 1조 3400억 달러로 전 세계 22위이며, 일인당 GDP는 19,169달러로 전 세계 69위였다. 기후는 열대몬순기후이고, 종교는 불교가 94%, 이슬람교가 5%, 기독교가 0.9%, 힌두교가 0.1%로 나타났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부에 위치한 국가로, 동쪽으로 라오스와 캄보디아, 남쪽으로 타이만과 말레이시아, 서쪽으로 안다만해와 미얀마와 접해 있다. 정식 국명은 타이왕국(Kingdom of Thailand)이고, 쁘라텟 타이(Prathet Thai) 또는 므앙 타이(Mueang Thai)라고도 한다. 국명은 타이어로 '자유'를 의미하며, 주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타이족을 가리키기도 한다. 태국이라는 명칭은 타이를 중국어와 일본어에서 '타이'라고 발음되는 한자'泰'로 음역 한 것으로, 타이 왕국(泰王國)의 준말이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유일한 오랜 독립국으로서 피식민지 경험이 없는 국가로 유명하다. 19세기에 유럽 열강의 압박 속에서 사법, 행정제도 개혁과 함께 근대화 실행과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을 이용함으로써 식민지화의 위기를 벗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과 동맹을 맺어 연합군 측과 갈등을 빚기도 하였다. 1932년 입헌군주국으로 발족하였고, 1939년 국호를 시암(Siam)에서 타이로 변경하였다. 주요 도시로는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깐짜나부리, 핏사눌록 등이 있으며, 행정구역은 76개주(Changwat)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국 스타트업, 유니콘 육성위해 노력해야 한다

태국에도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가 10억 달러에 이르는 스타트업, 즉 유니콘 기업은 부족한 실정이다. 태국을 제외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창설 회원국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살펴보면 모두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처럼 태국이 홀로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지 못하고 있는 장애물로, 태국의 '번거로운 세금 제도'를 꼽았다. 따라서 태국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태국 정부는 기존의 낡은 세금 제도를 개혁할 때가 된 것이다. 태국의 스타트업은 법인세 신고 서류와 절차가 너무 불편하다. 태국의 번거로운 세금제도의 특징으로는 첫째, '법인세 신고가 불편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고소득 국가들의 경우 보통 10개 내외의 서류를 필요로 하는데 반해, 태국의 기업들은 21개의 서류를 내야 하고, 평균 세금 신고를 하기 위해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최장 6.6주가 걸린다고 한다. 법인세를 회피하기 위해 사업 등록도 피하는 경우도 많다. 법인세 회피를 위해 사업 등록 자체를 피하는 것이다. 실제로 2018년 기준, 태국에서는 60만 곳이 넘는 전자상거래 업체가 운영 중인 것으로 추산되었으나 이들 업체 중 법인세를 정식으로 납부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7%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도 이에 대해 노력을 하고 있다. '서류 작업 간소화 조치'를 도입한다던지, '전자 세금신고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대표적이다. 또한 2015년 태국 재무부는 전자결제 사용을 늘리기 위한 4단계 계획인 '전국 전자결제 마스터플랜'(National e-Payment Master Plan)을 선보였다. 세금 신고와 납부, 사회복지 혜택 등의 정부 결제 시스템을 100% 전자화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기업들도 이 시스템을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고, 이로써 태국의 세금제도 개편은 순항하는 듯 보였다.

내가 바라본 태국

현재 한국은 경제성장과 개발이 거의 끝난 상태까지 가고 있다. 예를 들어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해도, 이미 개발이 끝나고, 상승의 가능성이 적다. 그러나 태국은 현재 성장을 하는 단계이다. 같은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고 해도, 이미 경제성장이 끝난 한국에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좋을까? 아니면 경제성장이 진행 중인 태국이 좋을까. 본인은 현재 태국을 6개월 동안 5번을 다녀왔다. 처음에 태국에 가기 전에, "태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높은 빌딩도 없고, 덥고, 지하철도 없는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을 하자마자 한국보다 거대한 규모의 공항의 크기에 깜짝 놀랐고, 방콕의 중심지에 갔을 때는 한국보다 많은 높은 건물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지하철은 BTS와 MRT가 있다. 한국의 지하철보다 쾌적하고, 신식이었다. 이 지하철만 봐도, 그 나라의 경제 성장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럽의 지하철과 미국의 지하철을 생각해 보았을 때, 깨끗하고 신식의 지하철보다 더럽고, 어두운 느낌이 생각난다. 그에 비해 한국의 지하철은 유럽, 미국보다 깨끗하고, 태국은 한국보다 신식에 깨끗한 지하철이 있었다. 이것은 경제 성장의 시간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태국은 빈부격차가 매우 심해 보였다. 태국에는 "상속세"가 없다. 부모님의 부가 그대로 세속 되는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은 계속 돈을 유지하고, 돈이 없는 사람은 살기 어려운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은 하루에 20,000원(약 500밧) 정도 벌 수 있다. 한국과의 임금격차를 생각하면, 한국의 4분의 1 정도이다. 임금차이에 따른 물가는 한국보다 훨씬 낮다. 음식 또한 가격이 싸며, 한국보다 많은 종류의 식당과 음식들이 있다. 꼭 태국음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 세계의 모든 음식이 방콕에 있다. 전세계의 대기업들이 한국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 왜 태국에 투자를 할까? 한국에는 없는 가게들이 왜 태국에는 있을까? 이미 전세계의 대기업들은 태국의 성장을 미리 파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집값도 한국의 4분의 1이고, 물가도 싼 태국에서 인생을 살아보는 것은 어떠한가. 꼭 서울에 있는 집을 사기 위해 평생을 일만 하다가 늙는 것보다 음식도 많고, 재미있고, 물가가 싼 방콕에 사는 것이 더 좋을까. 나의 선택은 방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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